선배들과 송년회를 미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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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아하는 칼국수로 시자악~
소설가 이태준 님의 가옥이었던 수연산방입니다
성북동 수연산방입니다
전통찻집인데 분위기 끝내줘요!
여긴 명동성당 앞..
저 성당 위의 동상이 성인이라 하는데 신비로웠어요!
여긴 성당 내부의 예쁜 모습요~
충무김밥 때문에 명동에서 살고 싶었던 나..
그리고! 드뎌 어제의 하이라이트!
그토록 먹고 싶어 하던 충무김밥.. 눈물이.. ㅠㅠㅠ
11월인가 가격을 처넌 더 인상! 11,000 원
반찬도 무한리필였는데 한 번만 주고 또 리필 시 2처 넌 추가! 이런 망할! 여기가 일본이냐! 버럭!
선배언니가 얼마 전 제 생일이었다고 4인분 포장 선물을~ 음하하하하하하
힘들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딴게이들도 올해 마무리 따뜻하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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