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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5년이후 뭔가 크게 한방 터질것 같네요....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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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메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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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동산 죽는다고 하는데 겨우 기준 금리 3.5% 입니다.. 

 

  현재 미국채 10년물 5% 돌파하다가 4.1 초반 까지 빠졌고..

 

  장기적으로 10% 돌파도 가능하다고 봄 ( 뇌피셜입니다. ) 

 

 현재도 미국  시장 금리도 못따라가는 한국 금리 수준인데..  ( 금리 차이 생각하면 한은 입장에서  환율방어는 잘한편 ) 

 

 엔화는 더욱더 약세로 가고..   금가격은 온스당 2,000$ 돌파..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함..  

 

 반면 비트코인은  4만불 돌파 원화로는 장중에 6천만원 돌파.....  

 

 한국은 내년에 총선 미국은 내년에 중간선거 입니다..  

 

 다른 국가들도  선거가 많이 있죠. 전반적으로는  유럽조차도 우파들이 집권하는 추세이고...

 

 점점더  탈세계화 불럭화 추세로 가네요..

 

 한반도 주변 러시아 중국  일본  전부   장기 집권  꿈꾸는 우파들이죠...  

 

 지정학적 리스크야 둘째라 치고...   
 

  1970년 초반 닉슨 브렌트 우즈체제  금태환 폐지이후   달러를 무제한 풀었던 결과로..

 

 금리는 지속적으로 떨어짐....    50년 장기 초화황 싸이클이 이제 끝날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도 미국 버프로 부동산 50년 초호황 싸이클이였고 주식은 논외로 하죠..  ( 주식자산은 국내 부동산 총자산대비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 ) 

 

수도권만 놓고 봐도  50년동안 100배 오른 땅은  흔하디 흔하죠..   

 

강남기준이면  1970년 양재 신사 경부고속도로  인근 땅이 평당 1만~2만원 수준이니 

 

 지금은 대로변 기준 기본 평당 1억 이상하는 시대니.. 최소 1000~만배 상승한 셈이죠...

 

그동안 물가 상승율 감안해도  부동산의 상승이  물가상승율을 앞지르죠...

 

 이미 도쿄보다 강남이 평균적인 주택 가격은 훨씬 더 비싼편이고...  

 

 30평대 국평이 최근에  30억은 기본이고 40~50억 받는 다는 기사 나올때 부터 거의  버블의 정점이 아니였나 싶네요..

 

단기적으로는 국채금리가  인플레  완화 + 유가 안정... 등등..

 

 더 이상  굳이 미 연준이 긴축을 지속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연준의 정책 금리하고는 별개로 시중 금리지표는 오히려 더 상승 할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으로는 25년 부터가 대통령 집권 말기...4년차.. 5년차가 26년도...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한국의 부동산은  절대 국내 이슈만으로  가격조정을 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음...

 

  전부 해외발 충격으로  강제로 가격 조정할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오기 했는데...  

 

  정부가 아무리 정책 모기지 또는 부양정책으로 가격 하락을 막는다고 한들.. 

 

 큰 파도가 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  정책으로  올해초 같은 데드캣 바운스는 올수 있죠) 

 

  베이붐세대라고 불리는 분들이 97년 외환위기 외에는 큰 자산시장 하락을 겪은적도 없고..

 

 거의 50년간 오르던 꾸준히 자산인데....    앞으로 20~30년이 궁금해 집니다...  

 

 한국도 과연 이번 부동산 버블 붕괴시 일본같이 잃어 버린 30년일지..

 

 아니면 잘 극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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