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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기 먹어야 하는 시어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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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청국장 먹은 며느리가 베트남에 온 시어머니에게 쥐고기를 선사


쥐고기 못먹겠다고 하자 한국음식 저는 어떻게 먹었겠냐면 반박함 ㅋㅋ


하는순 없이 쥐고기를 먹는 시어머니 보면서 속상해 함 강제로 먹인듯한 기분이여서 인듯


베트남 쌀농사 짓고 벼이삭을 많이 남겨놓는데  쥐들이 득실거림 살이쪄서 잘 도망도 못감


그날 하루 잠깐 잡은 쥐만 수십마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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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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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ㄷㄷ 충격...무조건 뱀 저거는 쫙 삶아먹던가 해야지 스파르가늄증 무섭죠.
싹 다 가위로 잘라서 삶아달라고 했어야 했을 듯.
내장도 제대로 제거 안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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