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화석연료 퇴출 두고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화석연료 퇴출 합의 논의에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OPEC 사무총장은 발표문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말했다 

EU  집행위원은 매우 극적인 기후 상황을 맞이한 세계와 조율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과 인도도 화석연료 퇴출 합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 

화석연료 퇴출 논의 했다고 하는데 탁상공론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에 대응 하기 위해 대책이 필요한건 사살이긴 하죠

현시점 기술로 화석연료의 완전한 대안은 없는 상황이죠

바이오 연료,태양광,원자력 등은 아직 문제가 많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개도국 등에 화석연료 쓰지 말고 친환경 에너지 쓰세요 라고 하는데 좀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