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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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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기 13화 19분 10초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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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화면에서는 잘 분간이 안가지만 화면에 위아래 부분에 어두운 공백이 있습니다. 오른쪽은 시간상 뒷부분인데 화면의 양 가로쪽이 어두운 공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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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기대고 있던 벽이 무너지고 그 구멍에 시선을 준 다음 적의 눈동자 안에서 밖으로 화면을 잡는 부분이 인상 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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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에서부터 화면이 깜빡이기 시작하는데 전투로 인해 지하철의 전기가 끊겼다 들어왔다? 하는 상황 속 자연스러움이)

(필름 영화 연출의 도입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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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영화적 연출, 아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넣은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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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도 영화 필름적으로도 겹치는 과저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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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갑작스럽게 깨짐으로 시작된 현상을

자신의 손으로 깨는 것으로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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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이 나가고 난 뒤에 보이는 색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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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망울과 색감 둘 다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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